석사과정 김효찬 ‘제강슬래그-준설토 기반 중량토의 동적 거동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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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토목공학과가 2024년 대한토목학회에서 우수논문상 2편을 수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토목공학과 학부 및 대학원 석사과정 윤수호·김효찬 학생이 2024년 대한토목학회 학술대회(KSCE 2024 CONVENTION)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024년 대한토목학회 학술대회는 지난 10월 16~18일 사흘간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전문학회세션, 일반세션, 전문연구세션으로 진행됐으며, 매년 약 1천여 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되고 약 3천여 명이 참석하고 있다.
학부 과정 윤수호 학생은 ‘물리적 실험 방법을 이용한 풍화토의 풍화 민감도 결정(Determination of Weathering Sensitivities of Weathered Granite Soil using Physical Test Equipment)’이란 제목으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본 연구는 흙의 화학적 풍화도를 측정하기 위해 복잡한 방법을 대신하여 간단한 물리적 실험(Fall cone test) 방법으로 흙의 화학적 풍화 민감도를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풍화도를 측정하기 위한 복잡한 실험 절차를 줄이고 시간 및 비용 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석사과정 김효찬 학생은 ‘제강슬래그-준설토 기반 중량토의 동적 거동 특성(Dynamic Behavior of Heavyweight Soil based on Steelmaking Slag and Dredged soil)’이라는 제목으로 우수 논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연구는 철강부산물 제강슬래그와 폐기물로 지정된 준설토를 재활용해 지진하중을 저감할 수 있는 중량토를 개발하고, 수치해석 및 진동대 실험을 이용해 지진하중 저감의 성능을 평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산업부산물과 폐기물을 이용, 새로운 고부가 가치적 재료를 개발했고 지진하중을 저감을 위한 옹벽, 안벽 및 구조물의 뒤채움재로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목공학과 강경오 교수는 “학생들에게 연구 방법에 대한 지도 보다 연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켜 연구에 대한 열정과 함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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