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제1기 청년 디지털 닥터단’ 발족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8 1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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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LINC3.0사업단-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협업
12월까지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등 경영 자립 지원

광주대 ‘제1기 청년 디지털 닥터단’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재학생들의 개성 있는 콘텐츠 아이디어와 SNS 홍보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자립 등을 돕는 ‘청년 디지털 닥터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대 LINC3.0사업단은 지난 15일 교내 행정관 스마트강의실에서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현성)과 ‘청년 디지털 닥터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청년 디지털 닥터단’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자립화, 경영 환경 개선을 통한 자생력 강화를 돕는다. 또 학생들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창업 현장을 미리 경험하고 경영 현장의 노하우를 쌓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년 디지털 닥터단’ 대학생 14개 팀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비롯해 소상공인 14개 사를 매칭하고, 피어나컨설팅 최민교 대표의 이커머스 특강을 진행해 제1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청년 디지털 닥터단’은 오는 12월까지 SNS 및 다양한 매체 활용을 통해 고객 유치 및 브랜드 홍보, 이커머스 입점, 브랜드 마케팅 등 본격적인 경영 지원활동을 전개하며, 활동 이후 성과교류회도 갖는다.

광주대 노선식 LINC3.0사업단장은 “대학생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업을 통해 상호 간 좋은 기회 창출 및 값진 경험을 얻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김현성 대표이사는 “아직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이 늦지 않았고,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청년 디지털 닥터단은 꼭 필요한 조력자라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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