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교육혁신 부문 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24 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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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이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교육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용승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이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교육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을 교육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아일보가 후원한 이 상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경영 마인드로 국가 산업과 경제 및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 경영자를 선정해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용승 총장은 2023년 1월 가톨릭관동대 총장으로 부임한 이후,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주도하며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총장은 학생들의 미래 사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정 전반을 개편하고, 무전공 모집을 통한 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해 학생 선택권을 확대했다.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도입하고, 기존의 학과 중심 체계를 교육과정 중심 전공 운영 체계로 전환해 다양한 학문 분야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 총장은 현장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강화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인턴십 및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도입과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해외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해외 인턴십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기회를 넓혔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의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3.0)’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재정 지원사업 수주를 통해 교육 혁신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취업과 창업에 강한 명문 사학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 총장은 “앞으로도 가톨릭관동대학교가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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