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상반기 춘천지역 인문학포럼 포스터. |
이 행사는 지방 분권화 시대 지역 인문학의 사회적 가치 재조명하고 한림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면서 지역학과 관련된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시추로 기획됐다.
개회사는 90년대부터 출간된 ‘춘천리포트’ 주역인 송호근 도헌학술원 원장이, 기조 강연에는 8,90년대 춘천과 강원의 무형 자산을 발굴 조사한 오춘택 명예교수가 춘천학 연구의 맥락을 짚어주고 거시적 전망을 제시한다.
이후 춘천 인문학의 각론으로 춘천의 역사는 염정섭 한림대 박물관장이, 민속은 허준구 강원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이, 사상은 이경구 한림과학원 원장이, 예술은 김희정 춘천문화재단 예술진흥본부장 등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토론 좌장에 박근갑 명예교수를 비롯하여 서세영 태동고전연구소 연구원, 유명희 춘천학연구소 소장, 엄연석 태동고전연구소 소장 그리고 조정래 한림대 중국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한림대 인문학 연구 집단과 춘천시 유관 기관 간 합동 연구의 기반을 조성하여 춘천 인문학의 가치를 제고하고 춘천 인문학의 저변 및 연구 지평 확대하는 데 긍정적인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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