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 ‘항공기 사고수습 및 대테러 종합훈련’ 참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04 1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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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가 ‘항공기 사고수습 및 대테러 종합훈련’에 참여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10월 31일 광주공항에서 진행된 ‘항공기 사고수습 및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항공기 승객과 승무원 역할로 참여해 항공안전관리 및 실무 경험을 쌓았다.


항공기 사고와 테러 상황을 가정해 긴급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날 훈련에서는 항공기 사고 발생을 가정해 연막탄이 터진 뒤 공군 소방대와 광산소방서가 합동으로 화재를 진압하고 구조대가 부상자를 분류 및 이송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했다.

이 과정에서 항공서비스학과 이성훈, 안재웅 학생이 항공기 승무원 역할을, 또 다른 재학생들은 탈출 및 임시구호소 이동 등의 절차를 수행하며 실제 상황 같은 긴박함 속에서 실무 역량을 발휘했다.

이현주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번 훈련은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기르고, 항공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이었다”라며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공항 관계자는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은 공항 안전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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