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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가 스웨덴 고텐버그대와 중국 화남이공대와 연구 및 교육 분야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경북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북대학교는 스웨덴 고텐버그대와 중국 화남이공대의 방문을 계기로 연구 및 교육 분야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임기 시작과 함께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스웨덴 고텐버그대 메테 산도프 부총장을 포함한 방문단은 15일 경북대를 찾아 허영우 경북대 총장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대학은 기존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경북대는 2022년부터 유럽 대학 연합체인 유토피아(EUTOPIA)의 글로벌 파트너 대학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국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고텐버그대는 유토피아의 창립 회원교로, 경북대와는 지난 11월 6일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양 대학은 경북대의 글로컬 대학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 국제공동연구 등 다양한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고텐버그대 방문단은 내년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열리는 EAIE(유럽국제교육자협의회)에 경북대 방문을 제안하며, 양 대학 간의 협력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고텐버그대는 1891년에 설립된 북유럽의 대표적인 공립대학으로, 8개 단과대학 38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QS 세계대학평가에서 194위를 기록한 바 있다.
11월 18일에는 쉬구오정 부총장을 포함한 중국 화남이공대 방문단이 경북대를 방문해 양 대학 간 협력 사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화남이공대는 1952년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설립된 국공립 종합대학으로, 중국교우회망 대학평가에서 23위에 오른 중국 명문 대학이다. 양 대학은 이달 중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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