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원주고용센터, ‘청년고용 잡담(Job談)’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14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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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원주고용센터 지역 청년소통간담회 ‘청년고용 잡담(Job談)’을 개최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원주고용센터는 5월 14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고용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청년소통간담회 ‘청년고용 잡담(Job談)’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 청년정책을 대학 내 청년 서포터즈를 통해 효과적으로 알리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 및 기자단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구직 애로사항과 진로 고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청년들이 겪는 취업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실제 경험과 의견을 중심으로 소통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청년들이 기대하는 조직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며, 기업과 청년 간 인식 차이를 좁히는 실질적인 소통도 진행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고용센터와 대학,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청년고용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상담부터 교육, 채용 지원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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