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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과학대가 용인 특례시 관내 창업지원기관 연합으로 창업지원분야 신사업 제안을 위한 ‘용인특례시 창업지원기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지난 12월 19~20일 양일간 용인 특례시 관내 창업지원기관 연합으로 창업지원분야 신사업 제안을 위한 ‘용인특례시 창업지원기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창업지원기관 컨퍼런스’는 2024년 3년차로 지난 1회차와 2회차는 협력기관 구성과 네트워크 확보를 위한 세미나를 중심으로 운영됐고, 올해는 지역기반 창업 협의체간의 상생협력 프로젝트 제안서를 마련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제안서 마련을 위해 사전에 각 참여기관의 운영프로그램 등을 조사하여 부족한 부분을 검토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1박 2일간의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각 기관 담당자들간의 장시간에 걸친 토의를 통해 최종 3가지 주제의 제안서 초안이 마련됐다.
또한 각각 ‘지자체 청년 창업활성화 전략’, ‘용인특례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창업교육 및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초로 프로그램의 내용이 제안됐다.
제안서는 보완작업을 거쳐 용인특례시청에 제시될 예정이며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용인특례시의 창업 및 기업성장 지원정책에 반영되어 지역민들의 애로해결과 함께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예술과학대 권양구 산학협력단장은 “최근 다양한 기관들이 여러 다른 기관들과 경쟁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지역내 창업지원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기업지원활동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기업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대학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사회진출을 앞둔 학생들의 진취적 도전과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많은 활동들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창업지원기관 컨퍼런스’는 용인예술과학대를 비롯하여 경기도일자리재단, 용인시산업진흥원, 강남대학교, 경희대학교,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8개 기관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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