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융기원, 국가 연구개발 성과 돋보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04 14: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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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전경.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경기도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지속적인 국가연구개발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과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대 융기원은 대형디스플레이용 8.5세대 수직이송형 클러스터 스퍼터 시스템 개발(산업통상자원부), 맞춤형 식이 설계 플랫폼 개발(농림축산식품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계획기술 개발(국토교통부) 등 다양한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XO센터(농생대), 그래핀 융합기술 연구센터(자연대), AI 융합연구센터(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뇌신경공학 및 나노의학 연구실(의과대), 디지털휴먼 연구센터(융합과학기술대학원) 등이 융기원 연구실‧센터 소속으로 함께 하고 있다.

아울러 융기원은 SNU 공학컨설팅센터, 해동아이디어팩토리, 창업지원단 등과 연계하여, 청년 창업자들이 대학과 연구원의 기술과 전문인력을 활용하고 멘토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150만회에 달하는 학습 플램폼 ‘수학대왕’을 개발하고 에스큐빅엔젤스 등 다수의 VC(벤처캐피털)로 부터 투자에 성공한 튜링이 대표적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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