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4개 대학 참여 ‘한국항공우주산업 현장 견학’ 지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28 13:51:28
  • -
  • +
  • 인쇄
항공기 발전 과정 및 생산 현장 살펴

경남대 KAI 트랙 현장실습 참여자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5월 24일 재학생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장 견학’을 지원했다.


‘KAI 트랙’은 경상남도와 경남 소재 4개 대학이 협약을 맺고 2013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지역 우수 인력양성 트랙으로, 경남대는 기계공학부가 참여하고 있다.

기계공학부에서는 2017년부터 6년간 32명의 학생이 해당 트랙을 이수했으며, 이 중 11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대를 비롯해 트랙 참여 대학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재개발팀 안재운 팀장의 설명에 따라 회사의 비전과 현황, 사업 분야, 항공산업의 역사와 항공기 발전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고정익과 회전익 생산현장을 방문해 KT1, FA50, 수리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견학하며 항공기 제작과 정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상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건물과 조립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KAI라는 회사를 조금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현장 견학이 KAI 사원이 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며, 우주로의 도약에 함께하는 KAI인이 되고 싶다”등의 소감을 남겼다.

경남대 기계공학부 이현창 교수(KAI트랙 지도교수)는 “카이트랙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 뜻깊고, 앞으로도 회사와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KAI트랙을 더욱 고도화해 맞춤형 인재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