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인간 중심-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 개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2-14 13: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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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항만·육상 통합공급망 생태계 구축 위한 AI 기반 원천기술 확보

부산대가 14일 ‘인간 중심 - 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대학교가 우수 연구집단을 지원하는 정부의 2023년 ‘선도연구센터(ERC)’ 사업에 선정된 산업공학과 주도의 ‘인간 중심 - 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연구책임자 배혜림 산업공학과 교수) 개소식을 14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선도연구센터(ERC)’ 사업은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초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학 분야인 ERC(Engineering Research Center)‘에 선정된 부산대 ‘인간 중심 - 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Safe-Clean Supply-Chain, SCSC) 연구센터는 연구기간 7년(2023~2030년) 동안 총 156억 1.008만원[국비 135억 원, 부산시 13.5억 원, 산업체(TSB, CLT) 4.9억 원, 부산대 2.78억 원]을 지원받아, 해상-항만-육상 통합공급망의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AI 기반 원천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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