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로스쿨, ‘제5회 서울법대 모의법정대회’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8 1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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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법대 모의법정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로스쿨은 지난 11월 11일 근대법학교육 100주년기념관 주산홀(84동 301호)에서 ‘제5회 서울법대 모의법정 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대 로스쿨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지난 2019년부터 로스쿨 실무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법정변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첫 모의법정대회를 개최한 이래, 이번 대회로 제5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의재판’ 교과목을 수강하는 법학전문대학원 2학년 재학생 전원이 3~5인씩 팀을 이루어 대회에 참가하였고, 심사를 거쳐 두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오른 원고팀(김미성, 김인서, 박지후, 윤성배, 황지현)과 피고팀(노소영, 백인범, 정윤종, 최성광, 최승우)은 서울대 법대 출신 선배들로 구성된 재판부(김재형 교수, 전원열 교수, 권영준 대법관) 앞에서 열띤 경연을 벌였다.

대상은 원고팀(김미성, 김인서, 박지후, 윤성배, 황지현)이 차지하였고, 최우수변론상은 피고팀의 백인범씨가 수상했다.

대회를 주최한 이재민 원장은 개회사에서 “훌륭한 선배 교수님과 법관들로 구성된 재판부 앞에서 로스쿨 과정의 성취를 선보이고, 변론과 심리 과정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어가는 실무교육이 현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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