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광주대 총장, 글로벌 교류 ‘광폭 행보’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6 14: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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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앨라배마대학교와 교환 학생 프로그램 활성화, 교수 연구 협력 MOU
김 총장, 오는 23일까지 美 주요 대학교, 산호세 실리콘밸리 등 잇달아 방문

김동진 광주대 총장이 미국 사우스 앨라배마대와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교류 확장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은 15일 미국 사우스 앨라배마대학교(University of South Alabama) 조 보너(Josiah Robins Bonner) 총장과 양 대학 간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교류 확장을 위한 광폭 행보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대학은 학부 및 대학원생 교환 학생 프로그램 활성화와 교수진 간의 상호 방문 및 연구 활동 협력 등 학생 및 교직원의 교류를 통해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다.

양 대학은 또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Montgomery)시에 위치한 현대 자동차 미국공장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학 협력의 가능성도 모색하기로 했다.

사우스 앨라배마 대학은 1963년에 앨라배마주 모빌시에 세워진 주립 대학교로 14,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미국 남부지역의 명문대학교이다.

김동진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교직원이 국제적으로 다양한 교류와 연구의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무대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대학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총장은 지난 13일 이기표 국제협력처장 등과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오는 23일까지 미국의 주요 대학과 산호세 실리콘밸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글로벌 지산학연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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