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김포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 발전 협력’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8 13: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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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 일곱 번째)와 박진영 김포대학교 총장(왼쪽 여덟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포대학교는 지역의 문화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전시키기 위해 김포문화재단과 관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 김포대 글로벌캠퍼스에서 김포대 박진영 총장과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됐다.

김포시 유일의 사립대학교로 K-Culture특성화 대학인 김포대는 유튜브크리에이터과, 글로벌실용무용과, 실용음악과, 뷰티아트과, 연기과 등을 운영하며 지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직업교육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문화활동 및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문화사업 현장실습 및 청년 인턴 기회 제공 ▲관학특화사업 공동 추진 ▲문화 프로그램 상호교류 ▲재단의 대학교육과정 참여 및 관학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기타 관학협동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진영 김포대학교 총장은 “김포대는 K-Culture 특성화 글로벌 대학인만큼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협력과 교류 수요가 있어왔다”며 “김포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아름다운 결과물들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K-POP, K-BEAUTY, K-FOOD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김포대학교와 김포시민을 위한 한강문화예술 중심도시 김포를 구현하고 있는 김포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김포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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