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산림청, ‘산림치유 인재 양성’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3-19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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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교육·연구 활성화로 산림치유산업 발전 견인

가톨릭관동대와 산림청이 ‘산림치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산림청은 3월 1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치유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치유산업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 및 연구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산림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협력 ▲산림치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가 및 인프라 공동 활용 ▲기술 및 교육 정보 교류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산림치유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기획 및 홍보 협력 ▲산림치유 관련 연구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휴먼서비스대학(학사과정)과 사회복지대학원(석·박사 과정)에 산림치유학과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1·2급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치유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을 집중 추진하고, 협력의 특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은 “산림치유는 국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복지를 위한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치유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산림청과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업무협약이 산림치유 전문 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 자원 활용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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