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김기원 명예교수, ‘올해의 명예차인상’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1-17 13: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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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김기원(사진) 명예교수가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사)한국차인연합회 송년차담축제’에서 ‘올해의 명예차인상’을 수상했다.


김기원 명예교수는 한국 차 문화에 관심이 깊어 진주차인회와 (사)한국차인연합회 창립에 적극 참여했으며 특히 한국차인연합회 감사를 18년간 역임했다. 1981년 5월 25일 진주시 촉석루에서 열린 ‘한국 차의 날 선포식’의 총괄추진위원장을 맡아 진주를 차 문화 수도로 불리도록 기반을 닦았고, 한국 차 민요를 최초로 채록하기도 했다.

김기원 명예교수는 한국차학회를 창립해 부회장, 회장을 거쳐 현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차회 원로회의의 초대 의장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차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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