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한몽골학교, 글로컬 인재 양성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02 13: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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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와 한몽골학교 관계자들이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우석대학교와 한몽골학교(Khan Mongol School)가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열린 국제교류 협약 체결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히시게바야르 잠스란자브(HISHIGBAYAR Jamsranjav) 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으로는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진행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 추진 ▲학생 및 교직원 교류 ▲도서 및 학술자료 교환 등이다.

한몽골학교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외국어고등학교로, 2021년 정식 설립 인가를 받아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운영 중이다.

남천현 총장은 “양 기관이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협력 관계가 더욱더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 정주형 우수 유학생 유치에 매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히시게바야르 잠스란자브 교장도 “많은 학생이 한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석대학교와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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