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 ‘Go WHO Workshop’ 참여…WHO 진출 역량 강화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07 14: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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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대가 ‘Go WHO Workshop’에 참여했다. 사진=광주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보건대학교는 3월 30일 광주에서 열린 ‘Go WHO Workshop’에 재학생 65명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진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보건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WHO 인사팀이 참여해 조직 구조, 채용 절차, 진출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WHO 진출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글로벌 보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기구 취업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았다. 특히 실제 인사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국제기구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은 “WHO와 같은 국제기구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태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글로벌 보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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