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박진영 교수, 광주 남구 평생학습 중장기종합발전계획 발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6 14: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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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나눔이 문화로 자리잡은 교육문화도시 남구’ 비전으로 제시

광주대 박진영 교수가 광주 남구 평생학습 중장기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박진영 교수는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남구청 열린구청장실에서 남구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수립 연구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남구청장 및 부구청장, 국장, 해당 과 및 유관 과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날 발표에서 박 교수는 ‘배움의 나눔이 문화로 자리잡은 교육문화도시 남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시민이 배움을 나누고 창조하여 역사·문화·예술자원이 풍성한 학습도시 실현’을 목표로 4개 전략과 4개의 중점과제, 16개 세부과제, 35개의 세부사업을 제안했다.

남구의 평생학습 활성화 및 남구만의 정체성을 담은 이번 연구 결과는 2025년부터 향후 5년간 점진적으로 추진해 갈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박진영 교수가 책임연구자를 맡았고, 광주대 교육혁신처 교양교육센터 이정숙 교수, 에듀인재개발아카데미 김유정 대표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이전에도 광주광역시(2022년), 광주 광산구(2022년), 여수시(2023년), 나주시(2023년) 등의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 연구를 수행하는 등 평생교육 분야에서 광주대의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박진영 교수는 “지자체의 평생교육 역할에 있어서 지역혁신과 성장을 위한 평생교육이 주요해진 만큼, 지역민의 요구 및 지역문제 해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대학-산업체의 연계 및 협력 방안, 각각의 역할들을 강조하는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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