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아동도서 350여 권 기증…지역사회 상생 협력 실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8 1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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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書)로 나눔’ 프로그램 일환…광주 남구가족센터 통해 지역 아동들에 배포

광주대가 ‘서(書)로 나눔’ 프로그램 일환으로 아동도서 350여 권을 기증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2025학년도 ‘서(書)로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광주 남구가족센터에 아동도서 350여 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독서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도서는 광주 남구가족센터를 통해 아동들에게 배포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대는 매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서 기증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광주재능기부센터,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박성우 호심기념도서관장은 “지역사회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단순한 도서 기증을 넘어 상호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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