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숏폼 공모전’ 행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03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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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재학생 대상 ‘난 잘 생각했어’주제로 9월 30일까지 진행

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가 ‘숏폼 공모전’ 행사를 가졌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는 5월 31일 10호관에서 한국과 중국 학생 100여 명과 교수진이 참여한 가운데 ‘난 잘 생각했어(我想清楚了)’를 주제로 숏폼 공모전 개최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및 비디오 편집 앱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인 메이투(MEITU) 회사가 주최하는 것으로, 중국 후난이공대학교와 후베이자동차공업대, 호남대학교 등 3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 생활·미식·관광은 물론, 역사·문화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주제로 한국과 중국에서의 대학 생활의 매력을 담은 짧은 영상을 만들고 함께 공유하는 즐거움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제작한 영상을 틱톡, 샤오홍슈 등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한 후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특히 대상 수상 학생에게는 메이투(MEITU) 회사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특전이 제공된다.

미디어영상공연학과 고호빈 교수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 대학 생활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선정될 작품들이 한국과 학교 홍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제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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