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제 총장(오른쪽)과 이영도 서장(왼쪽)이 캠퍼스에서 학생들에게 마약 근절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와 아산경찰서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캠퍼스 및 지역 사회 마약 근절에 앞장서기 위해 8일 아산캠퍼스에서 ‘선문대 함께 지킴’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문성제 총장을 비롯한 선문대 교직원 30여 명, 이영도 서장을 비롯한 아산경찰서 소속 경찰 30여 명, 선문대 총학생회를 포함한 재학생 140여 명 등 20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 선문대 본관 앞에 모여 ‘마약 근절! 함께 지킴!’, ‘안전 캠퍼스! 우리가 지키자!’라는 구호 제창을 시작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캠페인 전단지를 나눠줬다.
전단지에는 마약 신고 방법, 마약류 및 약물 남용 예방 상담 방법, 마약류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등이 안내되어 있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사회와 대학가에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산경찰서와 지속해서 협력해 건강한 지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11월 한 달간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클릭 보건 교실 ‘온라인 마약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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