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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문은 ‘아동기 정서적 학대 경험과 대인관계문제 간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정서조절곤란의 순차적 매개역할’라는 주제로 연구했고, 고급통계분석방법을 사용하여 20대 젊은 성인들을 대상 진행됐다.
또한 그들의 아동기 시절 정서적 학대 경험이 성인기의 대인관계문제에 직접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내면화된 수치심과 정서조절곤란의 순차적 매개를 거쳐 대인관계문제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조용래 교수는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20대 젊은 성인들의 수가 부쩍 많아졌다는 최근 추세에 부응하여, 아동기 시절에 정서적 학대를 경험한 사람들이 보이는 대인관계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겪고 있는 내면화된 수치심과 정서조절곤란을 개선하는 심리학적 전략들을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를 처음으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이 연구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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