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지식출판콘텐츠원, ‘문학나눔 도서 보급 사업’ 수필 분야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20 1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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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과 번역 이야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이하 출판원)이 발간한 도서 『노벨문학상과 번역 이야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문학나눔 도서 보급 사업’에서 수필 분야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노벨문학상과 번역 이야기』는 노벨문학상을 둘러싼 문화부 기자, 출판 편집자, 번역가들의 진솔하고 열정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언론인, 출판 관계자, 번역가 각각의 시선으로 노벨문학상이 가지는 의미와 그에 쏟는 노력을 생생하게 그려낸 점이 돋보인다.

특히, 이 책에는 한국외대 이난아(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교수, 정민영(독일어과) 교수, 정은귀(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 최성은(폴란드어과) 교수 등 국내 번역계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번역한 경험과 통찰을 담았다.

‘2024년 문학나눔 도서 보급 사업’은 공공도서관 및 전문도서관에 국내 문학 도서를 추천·보급함으로써 문학 출판 시장의 활성화와 창작 여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총 373종의 도서가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한국외대는 수필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외대 출판원 박연관 원장은 “2024년 문학나눔 도서 보급 사업 선정은 한국외대가 국내 문학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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