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김영광 씨,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연소’ 합격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9 13:18:38
  • -
  • +
  • 인쇄
“학부부터 국제지역학·경제학 전공, 국제정치학회활동 등으로 준비”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동대학교는 2024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김영광(사진) 졸업생(만 24세, 국제어문학부 전공)이 최종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영광 졸업생은 “어렸을 때부터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외교관이라는 자리를 통해 비전을 이룰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학부에서 국제지역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국제정치학회 활동 등이 수험 준비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학교에서 배운 성실과 정직을 새기며 겸손한 마음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광 씨는 내년 1월부터 국립외교원에서 연수를 받을 예정이며, 남자 중 최연소 합격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