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생활분야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11 1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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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진행

남서울대 앵커사업단이 천안시,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생활분야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남서울대가 ‘생활분야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남서울대 앵커사업단이 천안시,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전문가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2차년도 사업으로 추진되며, 1차년도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16시간 4회차로 진행되며, 천안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후 천안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 탄소중립 교육 강사 활동과 천안 탄소중립 네트워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탄소중립 개론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3) 이해 및 배출량 산정 ▲생활·학교·기업·상가 공간 진단 컨설팅 ▲탄소중립 교수·학습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

이주열 남서울대 앵커사업단장은 “지난해 교육과정을 통해 90명의 생활분야 탄소중립 전문가를 양성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올해도 탄소중립 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충남도내 초·중·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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