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허영숙 계장, 출판문화 발전 유공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6 14: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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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컴퓨터 조판, 컬러화 등 대학 출반부 수준 향상과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

경남대 언론출판원 허영숙 계장이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언론출판원 허영숙 계장이 최근 제38회 ‘책의 날’을 맞이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도 책의 날 기념식 및 출판문화 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출판문화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고려대장경 완성일을 기념해 1987년 출판계에서 제정한 ‘책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출판지식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발굴, 포상해 사기를 진작하고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경남대 허영숙 계장은 1993년부터 경남대 출판부에서 컴퓨터 조판, 컬러화 등 대학 출판부 수준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대학 연구와 교육을 출판콘텐츠로 제작, 도서 500여 종을 출간하는 등 대학출판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허영숙 계장은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번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지금까지 대학 출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출판부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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