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제교류처, ‘유학생 단체 지문등록’ 이동출입국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03 13:57:14
  • -
  • +
  • 인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대학 방문해 교내에서 신속 진행 지원

호남대 국제교류처가 외국인 유학생 단체 지문등록을 위한 이동출입국 운영을 지원한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4월 2일 교내 IT스퀘어 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한국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단체 지문등록을 위한 이동출입국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대학을 직접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문등록 절차를 현장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유학생들은 출입국기관을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교내에서 신속하게 관련 행정절차를 마칠 수 있었다.

국제교류처는 사전 접수와 현장 안내, 서류 확인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해 지문등록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도왔으며, 입국 초기 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체류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