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속초시, 지역 발전 위한 지·학 교류협력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6 14: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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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와 속초시가 지역 발전을 위한 지·학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속초시가 10월 16일 속초시청에서 지·학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은 속초시청 본청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과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정주 가치 제고와 스마트관광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연구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설악산 힐링 관광자원 활용, 동서고속철과 연계한 스마트관광 시스템 구축,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교육 협력 등이며,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대학-산업체 협력 생태계 구축과 동반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용승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학 교류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병선 시장은 "가톨릭관동대와의 협력이 속초시의 미래 비전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 이익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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