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군산대 생명과학과 김서연 학생이 ‘전북‧제주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생명과학과 김서연 학생(3학년)이 최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개최된 ‘전북‧제주 리빙랩 캠프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리빙랩 캠프는 전북‧제주 지역 대학생들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자연, 문화적 특성, 역사, 자원을 반영한 해결책을 탐구하기 위해, 전북·제주지역 공동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개최됐다.
캠프에는 전북대, 군산대, 전주교대, 제주대 학부 재학생들이 참여하였고, 특강, 문제 해결 아이디어 도출,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문제 상황 발견, 아이디어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았다.
김서연 학생은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 정기 배송 구독 서비스-무해지(無害地)”를 제시했다. 김서연 학생이 제시한 이 서비스는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한 개인의 인식 부족과 사회적 실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무해지 서비스는 친환경 생활용품의 정기 배송을 통해 개인이 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제품 사용시 포인트 적립 및 탄소중립 혜택 제공으로 경제적 이점 창출, 국가환경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제로웨이스트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 니즈와 환경 기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이점도 있어,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가, 환경 모두가 지속 상생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개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환경 보호 실천을 가능하게 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김서연 학생은 “제로웨이스트 제품 구독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아이디어 개발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