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SG캠퍼스 조성공사 기공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24 1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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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숙사, 글로벌스마트관, 역사관 등 순차적 건립 예정

경인여대가 SG캠퍼스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진=경인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인여자대학교는 개교 33주년을 맞은 4월 23일, 경인여대 SG(Smart & Green)캠퍼스에서 SG캠퍼스 조성공사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김길자 명예총장을 비롯해 최기영 학교법인 이사장, 육동인 총장, 김기현 부총장 등 교내 인사와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박태규 SG캠퍼스사업단장의 추진경과 보고로 시작되어, 축사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캠퍼스 조성을 향한 대학의 비전과 각오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길자 명예총장은 축사에서 “군부대 이전이라는 오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드디어 우리 대학의 숙원사업인 SG캠퍼스 건립을 본격화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행복기숙사, 글로벌스마트관, 역사관 등 각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애정을 갖고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육동인 총장은 기념사에서 “맑고 따뜻한 오늘의 날씨처럼, SG캠퍼스의 앞날도 밝고 희망차길 기대한다”며 “공사는 학사 일정에 맞춰 효율적으로 진행하되, 공사 과정에서 소음, 분진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내·외국인 학생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글로벌 학습환경 강화를 위해 ▲행복기숙사 ▲글로벌스마트관 ▲역사관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순차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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