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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이 ‘외국인 유학생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은 12월 30일 ‘외국인 유학생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1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문화와 유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나누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첫번째로 진행된 장기자랑에서는 유학생들이 각자의 특기를 발휘했다. 성악 작품을 비롯해 중국 노래, 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유학생들의 다채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총 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소개하고 싶은 한국의 여행지”와 “한국의 K-문화”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학생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담아 열정적인 발표를 펼쳤으며, 특히 K-문화의 글로벌 인기와 한국 여행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화와 유학생들의 문화적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유학생들 간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깊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립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국립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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