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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가 ‘4단계 BK21사업’ 중간평가에서 4개 교육연구단(팀)이 추가 선정됐다. 사진=전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남대학교가 ‘4단계 BK21사업’에 대한 중간평가 결과 4개 교육연구단(팀)이 추가 선정되고, 5개는 전국 상위 20%에 뽑히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11월까지 진행한 ‘4단계 BK21 미래인재양성사업’ 중간평가에서 3개 팀이 신규 선정되고, 1개 팀이 재선정되는 등 모두 4개가 추가돼 전체 참여 연구단(팀)이 15개로 늘었다.
또 기존 참여단(팀) 가운데 5개는 전국 상위 20%에 선정될 만큼 사업성과가 우수해 4억여 원의 성과급을 추가로 받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전남대의 미래인재양성사업 교육연구단(팀)은 ▲융합식품바이오공학 ▲분자과학 ▲에너지통합플랫폼 ▲플로리싱 전문가양성 분야이다.
전국 369개 교육연구단(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무려 129개(하위 35%)가 탈락한 반면, 전남대는 상대적으로 운영실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4단계 BK21’은 인문학과 이공학 등 전 학문 분야에 걸친 석·박사급 인재양성과 연구중심 대학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4단계는 오는 2027년 8월까지 이어진다.
전남대는 4단계에서 미래인재양성 15개 팀과 혁신인재양성 9개 팀 등 모두 24개 교육연구단(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지원에서부터 교육과정 개발, 해외 학회 참석 및 영문 논문 작성, 연구 활동·산학협력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하고 있다.
곽상현 대학원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석·박사급 전문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면서, 더 많은 대학원생이 학문후속세대로서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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