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SKK GSB, ‘지속가능성 아카데미’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3-25 1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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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ESG 경영 모범적 사례 통해 'ESG 경영 역량 강화'

성균관대 SKK GSB이 Full-Time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균관대학교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는 지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주간 Full-Time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속가능성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SKK GSB는 60% 이상이 다양한 국가의 학생으로 구성된 Full-Time MBA 학생들에게 한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경영인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은 국내 최대 규모 풍력단지인 ‘강원 풍력 발전단지’의 역사와 향후 발전계획, 그리고 한국의 풍력발전 산업의 기술력에 대해 알게 됐다.

삼성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시각장애인 안내견 사업을 알아보기 위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한 학생들은 성공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기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아울러‘트럼프 2.0 에너지 정책’을 다룬 포럼을 통해 미국의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SKK GSB의 ‘지속가능성 아카데미’를 기획한 영주닐슨 교수는 “기업이 ESG 경영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야 기업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시대”라면서 “앞으로도 SKK GSB의 MBA 학생들이 ESG 경영을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업데이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균관대 SKK GSB는 전 과정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MBA로,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선정한 글로벌 MBA 평가에서 14년 연속 세계 100대 MBA, 한국 1위 MBA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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