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3년 연속 신춘문예 당선자 배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2-22 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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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임종철 씨 당선
임종철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서대학교가 신인 작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서대는 미디어문예창작과가 3년 연속 신춘문예 공모전에서 당선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의 수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선망하는 전국규모 신춘문예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당선자를 배출함으로써 한서대미디어문예창작과는 신인 작가의 등용문이라는 명성을 얻게 됐다.

2022년도 경상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 이예찬, 2023년도 국제신문 <동화> 부문 당선 신희진, 2024년도 한국일보 <동시> 부문 당선 임종철 등이 바로 한서대 문창과가 배출한 영광의 등단 작가들이다.

2024년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서 ‘산타와 망태’로 당선된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졸업생 임종철 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에 관심을 갖게 돼 꾸준하게 동아리 활동을 해왔고, 한서대 문창과에 입학하고 나서도 학과 공부 외에 과내 스터디그룹을 통해 글쓰는 실력을 연마해 왔다.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습작을 하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도서관에서 아동용 동시 전집을 통해 동시를 접하게 되면서 그 매력에 빠져 동시를 쓰게 됐다고 한다.

임종철 씨는 당선 소감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영원히 놓칠 수 있는 순간의 것들을 붙잡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정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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