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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를 앞두고 빼빼로를 만들고 있는 광주대 외국인 유학생들의 모습.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빼빼로 데이(11월 11일)를 앞두고 빼빼로를 직접 만들어 보고 한국의 현대적 나눔 문화를 경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11월 6일 교내 전산관 조리실습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호텔조리제과제빵학과 강경구 교수의 지도와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한국어교육과 베트남 유학생들이 빼빼로 만들기에 참여한 뒤 주변 선후배들과 나눠 먹는 학과 간 협업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영진 교수는 “한국으로 유학 온 유학생들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 예술, 음식, 전통 등을 직접 체득하여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대학원에서는 한국어교육과를 포함한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광주대는 보건상담정책대학원 석사과정 한국어교육과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한국어문화교육 콘텐츠학과도 운영하고 있으며, 박사과정은 2025년 1학기 신설 운영 예정이다. 이 과정은 다문화사회 전문가 1급 및 한국어교원자격 2급 취득 과정을 포함하여, 다문화 사회와 한국어 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대는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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