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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무대 공연과 마음챙김·웰니스 체험을 결합해 구성됐다.
축제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이음 참여형 댄스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이어 서정적인 하모니카 연주와 역동적인 셔플댄스 공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이는 액티브 디제잉 무대가 펼쳐지며, 댄스경연대회 시상식에서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시상한다. 오후 5시부터는 싱잉볼 명상을 통해 참여자들이 차분하게 마음을 돌아보고 휴식하는 시간을 갖고, 오후 6시 폐회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국제회의장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총 18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오감 차명상, 마음 만다라 컬러링, 바람개비 마인드 호흡, 걱정인형 만들기, 마음양궁 등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비롯해 AI 두피·피부 진단, 한복 체험, 캘리그라피, 네팔 전통놀이 ‘랑구르 부르자’, 아나바다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곽경화 MAUM교육원 부원장은 “이번 다이음 축제가 학생들이 무대와 체험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고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는 따뜻한 쉼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과 재학생이 함께 웃고 참여하는 경험이 캠퍼스 안에서 건강한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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