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S등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21 1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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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대학본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가 21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인천대는 2015년 사업 첫 선정 이후 총 11회, 2017년부터 10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체 91개 대상 대학 중 단 18개 대학에만 부여된 S등급을 받음으로써,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대는 이번 S등급 획득에 따라 기존 사업비의 10%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인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대상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을 덜고, 고교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노지승 인천대 입학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 전형 운영과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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