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과기부 ‘AI 스타트업 창업 경진대회’ 장려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24 1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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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융합디자인학과 ‘AI 바리깡팀’, ‘잔디깎이 코스모우’ 우수성 인정

호남대 시각융합디자인학과의 ‘AI바리깡’팀이 ‘K-디지털챌린지 : 2024년 AI 스타트업 창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시각융합디자인학과의 ‘AI바리깡’ 팀이 ‘K-디지털챌린지 : 2024년 AI 스타트업 창업 경진대회’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디지털 트윈의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한 AI 인공지능 잔디깎이’ 과제로 장려상(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AI 스타트업 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은 6월 20~21일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렸으며,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의 지원으로 결선에 오른 호남대 시각융합디자인학과(산업디자인학과)의 ‘AI바리깡’팀과 컴퓨터공학과의 ‘드라이빙 이지’팀 가운데 ‘AI바리깡’ 팀이 아이디어의 우수성, 창업 역량 및 기술성, 시장성 등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장려상 수상팀 대표 김소연 학생은 “이번 AI 스타트업 창업 경진대회의 결선에서 시각융합디자인학(산업디자인학과)과 학생들과 미래자동차공학부(김남혁·김태하, 4학년))학생들이 협업하여 디자인과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었다. 타 창업팀의 사업화 준비 과정과 비교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또한 본선 멘토링과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제대로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호남대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의 이은경 단장은 “앞으로의 AI 스타트업 창업은 단일 학과의 도전도 좋지만, 이번처럼 두 개의 학과가 함께 융합하여 보다 더 혁신적인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해야 한다”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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