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SK텔레콤과 ‘치안 분야 인공지능기술 개발’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27 1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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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대국민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 내 유일한 치안종합연구기관인 치안정책연구소와 국제적 인공지능(AI) 기업 도약을 선언한 SK텔레콤이 협력하여 선제적인 치안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 정보기술·정보문화기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최신 인공지능기술 개발 ▲양 기관의 연구개발 실증을 위한 업무 협조 ▲공동 연구개발과제 발굴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조 등 보다 긴밀한 상호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인상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민의 안전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SK텔레콤과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올리고 그 성과를 치안 현장에 적용하여 국민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현 SK텔레콤 글로벌솔루션테크 담당(CTO)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SK텔레콤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점점 지능화되는 치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정보문화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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