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문화와 함께하는 리얼월드 프로젝트’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19 1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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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락 비즈니스 융합전공 4개학과 학생 40여명 참여 전공역량 강화
박상철 총장 “지·산·학 거버넌스 구현 지역 문제해결 주도”

호남대가 ‘2024 문화와 함께하는 리얼월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가 ‘2024 문화와 함께하는 리얼월드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4 문화와 함께하는 리얼월드 프로젝트’는 호남대 대학혁신사업단이 지역의 대표 외식사업체인 어나더 키친 유스퀘어점을 임차해 학생들이 메뉴 선정과 발주, 조리, 서비스, 문화공연 등 환대산업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6월 18~19일 진행된 ‘2024 문화와 함께하는 리얼월드 프로젝트’는 호남대 휴미락 비즈니스 융합전공의 외식조리학과, 호텔경영학과, 미디어영상공연학과, 경영학부 등 4개학과의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이들 학생들은 서비스 메뉴 엔지니어링과 메뉴 조리, 공연기획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그동안 학과 교육과 실습에서 몸소 익혔던 실력을 현장에서 발휘했다.

리얼월드 프로젝트에 선보인 메뉴는 지역의 로컬푸드를 이용하여 개발했으며, 개발된 메뉴는 외식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해서 지역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호남대 대표 밴드인 ‘블랙베어’와 ‘큐피드’가 점심과 저녁시간에 맞춰 문화공연도 펼쳐 고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고, 조리와 서빙을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열정을 느꼈다. 전공이 서로 다른 학생들이 모여서 멋진 팀웍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서 호남대학교의 저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地)산(産)학(學) 거버넌스를 구현하고, 지역 현안에 적극 참여해서 지역중심 문제해결형 대학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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