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제51회 장애인역도 심판자격 강습회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4-21 1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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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가 18일과 19일 교내에서 대한장애인역도연맹과 공동으로 제51기 3급 장애인역도 심판 강습회를 실시했다. 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가 지난 18일과 19일 교내에서 대한장애인역도연맹과 공동으로 제51기 3급 장애인역도 심판 강습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 과정은 오는 10월 말 부산지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종목 심판을 파견하기 위해 열리는 자격 과정으로 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재학생 30여명이 교육생으로 참가하였다. 교육 수료자 중 우수한 성적으로 자격을 취득하는 학생들은 역도종목 심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강습회에는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이인구 전무이사와 박노혁 대전과기대 교수가 전문 분야별 강의를 실시하였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장애인체육, 장애인역도 경기규정, 경기진행, 장애인인식교육 등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박노혁 교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학과장)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학생들이 심판 및 경기진행요원으로 참가하여 전공 역량을 발휘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이해와 특수체육분야의 역량 개발을 통해 취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2013년부터 대한장애인역도연맹과 함께 장애인역도 심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서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학과는 2025학년도 RISE사업에 참여하여 ㈜씨엘키즈, ㈜파랑새스포츠, ㈜테크니스트, ㈜시뮬랩, 140 키즈수영장 등과 함께 지역사회 스포츠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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