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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학생상담센터가 ‘스트레스 돌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양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인 ‘스트레스 돌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양대 학생상담센터에서 28일 진행된 ‘스트레스 돌봄 캠페인’은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측정한 뒤 정신건강 전문가와 1:1 미니 상담을 통해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양대 학생상담센터와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업무협약 기관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 및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양대 학생들은 스트레스 측정 기기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안양대 학생상담센터 류하임 상담연구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학업스트레스를 포함한 다양한 생활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을 환기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안양대 김진희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 학생 발굴을 위한 선별 방법과 학생들의 스트레스 점검 창구를 다각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성과를 갖는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레스 측정과 1:1 미니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은 학생상담센터의 심층상담으로 연계되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안양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간담회를 열고 정신건강 위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계 지원 확대 및 강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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