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법유전학의 현재와 미래’ 특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16 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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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박현철 박사 초청, 농업과 과학수사의 융합 가능성 모색

상지대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박현철 박사를 초청해 ‘법유전학의 현재와 미래’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 농업탄소중립인력양성사업단은 5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박현철 박사를 초청해 ‘법유전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스마트팜생명과학과 재학생과 사업단 소속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현철 박사는 법유전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수사 적용 사례를 흥미롭게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법유전학이 농업 및 생명과학 분야와 융합될 수 있는 가능성과 미래 사회에서의 활용 전망에 대해 심도 있게 조명해 청중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연구원은 “과학수사의 첨단 기술이 농업 분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기회였다”며 “이번 강연에서 얻은 통찰력을 향후 연구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규 사업단장은 “이번 명사 특강이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학문적 시야를 넓히고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속적으로 유익한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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