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술, 사업 모델로 만들어보자”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27 11: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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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이대·한국공대, 공공기술 사업화 아이디어톤 개최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와 이화여대, 한국공학대가 PULSE 컨소시엄이라는 이름으로 각 참여대학들의 우수 기술을 공유하여 참가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토대로 혁신적인 수익모델을 설계하는 워크숍 기반의 경진대회를 12월 15일과 16일 1박2일로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우수자산(기술)에 기반한 수익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예비 실험실 창업팀에 BM 설계 교육 및 경진대회를 진행해 창업에 대한 도전정신을 높이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각 학교마다 2개의 우수기술을 SMK(Sale Material Kit) 형태로 정리해 아이디어톤 참가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SMK 기술 리스트를 보고 각자 하나를 선택해 비즈모델을 만드는 워크샵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수익화 모델을 설계하고 발표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중앙대, 이대, 한국공대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이루어진 2인 이상의 팀으로 제한된다. 12월 10일까지 참가자 지원이 가능하다.

1박 2일 워크샵 기간 서머셋 팰리스 호텔에서 숙식을 제공하며 총 400만원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다.

주최 측은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새로운 기술 트렌드 경향도 듣고, 어떻게 기술을 수익화 할 수 있는 지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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