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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책 표지. |
해당 저서는 30여 년간 식물발생학을 연구해 온 저자의 과학적 경험을 바탕으로, 식물을 ‘정지된 존재’가 아닌 끊임없이 환경에 반응하며 살아가는 역동적 생명체로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복잡한 식물의 생명현상을 흥미로운 사례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어, 과학적 이해와 읽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교양서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태계 보전이 전 세계적 과제로 대두된 시점에서, 본 도서는 광합성과 탄소순환의 중심에 있는 식물의 역할을 재조명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과학적 통찰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공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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