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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K-DOG FESTIVAL’ 행사 모습.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1유형)’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Higher Vocational Education hub district)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인구 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등 지역 밀착형 고등직업교육거점을 조성하는 교육부 주관 국고 사업이다.
연암대는 2023년 5월 백석문화대학교, 천안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HiVE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 창출을 기반으로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또한, 이번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2차년도 사업 예산은 1차년도 사업예산 21억 대비 1.8억 원의 인센티브가 증액된 22.8억 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연암대·백석문화대·천안시 컨소시엄은 이번 연차평가에서 △지역 특화 분야 연계학과 관련 14개 교과목 신설, 124개 교과목 개편에 기반한 산업현장 밀착 교육과정 개발 및 혁신적 교수학습법 도입 △취·창업 활성화 및 지역 산업체 재직자 직무역량 제고를 위한 자격증 과정 중심의 평생 직업교육 과정 운영 △천안시와 협력하여 동물복지 지원, 반려 문화 육성,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 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3년 10월 28일과 29일 천안시 오룡웰빙파크에서 개최된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K-DOG FESTIVAL’은 3,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반려동물 산업체, 천안시 동물보호센터, 충청남도 수의사회, 천안시 민간 유기동물보호단체 등 20여 개의 반려동물산업관 부스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해 천안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서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백석문화대·천안시 컨소시엄이 HiVE 1유형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백석문화대학교와 천안시 및 거버넌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2차년도 사업에서도 지역 거버넌스 간 연계, 협력을 기반으로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정주 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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