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윤학영 교수, 대한수의학회 ‘젊은 과학자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2-15 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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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반려동물 임상수의학 전공 윤학영(사진)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수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40세 이하의 수의학 분야 연구자 중 가장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국내·외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과학자를 선정해 연구자로서의 긍지를 드높이기 위한 상이다.

영상의학 전공인 윤학영 교수는 희귀 심장질환과 혈관질환, 복부질환, 뇌질환, 인공지능 등의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연구자다.

건국대 수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에서 선임 영상수의사로 일했으며, VIP 동물의료센터 부원장을 거쳐 분당 리더스 동물의료원의 대표원장으로서 2차 병원을 설립하여 운영했고, 2020년 전북대 수의대 교수로 임용되었다.

윤 교수는 전북대 임용 후 올해까지 3년 만에 주저자로 20편 이상의 SCI/E 논문을 저술했고, 영향력 지수(IF) 상위 10% 이내인 국제 Q1 SCI/E 저널에 10편 이상의 논문을 저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에서도 조기 승진했으며, 전북대가 주최하는 학술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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