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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양오봉 총장이 23일 주한 키르기스공화국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를 접견, 양국 간 고등교육 및 기술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학생 5천 명 유치를 통한 글로벌 허브 대학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전북대학교가 키르기스공화국과의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23일 전북대를 방문한 주한 키르기스공화국 아이다 이스마일로바(Aida Ismailova)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고등교육 및 기술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인재개발 전문 비즈니스 기업인 ㈜페이버스 그룹의 민병도 대표도 참석해 키르기스공화국 주요 대학들과의 협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양 총장과 이스마일로바 대사는 키르기스공화국에 전북대학교 국제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다음 주에 예정돼 있는 키르기스공화국 방문 시 진행될 키르기스공화국 교육부장관 접견과 키르기스공화국 국립대 및 국립기술대와의 업무협약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주한 키르기스공화국 대사관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전부터 우리대학을 지지하며 키르기스공화국의 대학과의 협력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다음주 키르기스공화국을 직접 방문해 교육부장관과 우리대학에 관심이 많은 교육기관을 만나 전북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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