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안양시기독교연합회, 기독교 글로벌 리더 양성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19 1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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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연계한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 논의

성결대와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기독교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성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가 6월 18일 학내 재림관 8층 총장실에서 안양시기독교연합회와 기독교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성결대와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지역 교회와 기관, 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 및 기독교 인성을 함양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하여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안양시의 약 600개의 교회가 가입되어 있는 안양시기독교연합회는 김신호 목사(안양 벧엘교회)가 제54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지난 2월 이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안양시기독교연합회 김신호 대표회장과 박병열 상임회장, 염규현 사무총장, 임재관 회계, 구장서 서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교회와 기관, 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 ▲기독교 정신 구현을 위한 대학생 선교 지원 사업 구축 ▲신입학을 위한 지역교회의 관심과 홍보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학습활동 및 연구지원 협력 ▲기타 필요한 정보와 자원(홍보, 후원 등)의 상호 활용 및 교류 협력 등이다.

김상식 성결대 총장은 “안양시기독교연합회의 소중한 뜻에 따라 교단의 미래 목회자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결대를 향한 안양시기독교연합회의 뜨거운 사랑과 기도가 있기에 기독교 글로벌 인재 양성의 최고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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